강서구
김하은
1개월 전
마곡 신고가 속에서도 우장산 호가가 버티는 이유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이 16.6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음? 직장인 입장에서 마곡 일자리 인프라는 정말 압도적이긴 하네요. 근데 엠벨리 보면 임대 비율이 50%나 되잖아요. 동이나 라인별로 엘리베이터까지 분리해둔 구조를 보면 실거주 만족도랑 별개로 자산 가치 측면에서 심리적 저항선이 확실히 느껴짐. 반면 우장산힐스테이트 25평 호가가 15억대까지 붙었더라고요. 마곡 신축이랑 가격 차이가 좁혀지는 건 결국 임대 혼합도가 낮은 단일 단지의 주거 안정성을 선호하는 수요 때문인 듯. 사람들이 임대 세대를 기피하는 건 단순히 시설 문제가 아니에요. 자산의 동질성이랑 커뮤니티의 배타적 소유권을 지키고 싶어 하는 본능이죠. 결국 쾌적함의 기준이 소유권의 순도에서 갈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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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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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홍학1개월 전
마스터 16.6억은 진짜 월급쟁이 입장에서 지각비 수준이 아니네요. 부럽다.
- 무서운고래1개월 전
임대 50%는 솔직히 관리비 정산할 때부터 갈등 시작임. 동 분리되어 있어도 커뮤니티 쓰다 보면 결국 티가 나거든요.
조한훈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마곡 실거주 고려하다가 결국 단일 분양 단지로 고른 게 나중에 매도할 때 심리적 마지노선이 확실히 다르다는 판단 때문이었음.
답글 1개 펼치기 - 정라주1개월 전
근데 마곡은 일자리 깡패라 임대 비율 따위는 씹어먹을 기세던데.
- 김기서1개월 전
우장산 쪽이 학군이나 거주 만족도는 꾸준하죠.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는 그 동질성이 무시 못 할 포인트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