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나기
1개월 전
마곡 기업 호재가 화곡푸르지오 재건축 속도전에 불 지피는 이유
개인적으로는 요즘 강서구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느껴지네요. 안전진단 규제가 풀리면서 화곡푸르지오 같은 노후 대단지들이 드디어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거든요. 마곡에 엔비디아 R&D 센터 유치설이나 진에어 통합 본사가 르웨스트로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단순히 집이 낡았다는 걱정보다 '여기가 직주근접의 핵심이 되겠구나' 싶은 기대가 훨씬 커요. 사실 강서구청이랑 보건소 같은 행정 인프라가 내달부터 마곡 통합신청사로 순차적으로 옮겨가잖아요. 이렇게 행정 중심이 이동하고 방화대로까지 2027년에 완전 개통되면요. 상대적으로 외곽이던 방화동이나 가양동 노후 단지들의 입지적 단점은 금방 사라질 거라 봐요. 결국 정책 완화에 마곡의 기업 낙수효과까지 더해지니까 사업성이 안 나올 수가 없죠. 새 학기 전에 아이 교육 환경까지 생각해서 이사를 고민 중인데, 지금의 강서구는 서울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처이자 살기 좋은 동네로 변하는 중인 것 같아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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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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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스라소니1개월 전
마곡 통합신청사로 공무원들 2천 명 넘게 이동하면 주변 상권이나 배후 수요는 진짜 탄탄해질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 김명빈1개월 전
아직은 호재만 무성하지 않나요? 71평형 실거래가 13.9억 찍힌 거 보면 대형은 확실히 무겁긴 하더라고요.
거친참새1개월 전대형이 무거운 건 맞지만 방화대로 뚫리고 엔비디아까지 확정되면 분위기 싹 바뀔걸요? 저는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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