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강현

마곡중앙하이츠 6.2억 신고가 보니 국제 정세보다 기업 입주가 무섭네요

요즘 뉴스 보면 국제 부동산 시장이 불안하다 어쩌다 말이 참 많죠. 저도 처음엔 좀 움츠러들어야 하나 싶었는데, 역시 현장은 완전히 딴판이네요. 결국 갈 놈은 간다는 걸 마곡중앙하이츠가 다시 한번 증명해 주는 분위기입니다. 이번에 15평이 6.2억에 신고가 찍히면서 5.8억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했더라고요. 대외 정세가 아무리 흔들려도 마곡은 기업들이 계속 들어오니 체급 자체가 다릅니다. 업무시설인 원그로브에 에즈금융서비스 본사 입주가 확정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런 고소득 직장인들이 계속 유입되는데 집값이 무너질 리가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SH공사가 마곡 유보지를 복합용지로 전환해서 매각한다는 공고까지 떴네요. 기업이랑 상업시설이 더 촘촘하게 들어서면 입지 희소성은 더 강화될 수밖에 없죠. 전문가들 걱정보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신고가 한 방이 훨씬 무서운 법입니다. 거시 경제 불안요소보다 마곡의 완성 속도가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대출 규제가 여기서 한 번 더 강력하게 조여진다면 실수요자들의 진입 시점 고민은 좀 깊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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