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엠밸리9단지 18억대 안착, 결국 직주근접이 답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일부러 마곡나루역에서 내려서 마곡엠밸리9단지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유모차 끌고 산책하는 젊은 부부들이랑 원그로브 공사 현장 보는데 가슴이 뛰더라고요. 지형 자체가 워낙 평지인 데다 보도가 시원하게 넓어서 걷기만 해도 쾌적함이 다릅니다. 이런 게 진짜 실거주 만족도고, 결국 가격을 지탱하는 힘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 9단지 35평형 호가가 평균 18억 3,000만 원 선까지 올라왔더군요. 최근 13단지가 18.3억에 실거래 찍었다는 소식 듣고 긴가민가했는데 현장 분위기는 이미 그 이상을 봅니다. 1,529세대 대단지의 위용이 확실히 주변 시세를 끌어올리는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전문가들 하락 타령할 때 제 눈 믿고 여기 주목했던 게 역시 신의 한 수였습니다. 단순히 뷰만 좋은 곳들은 환금성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마곡은 결이 완전히 달라요. 남마곡에 들어서는 업무시설 원그로브 호재만 봐도 배후 수요가 얼마나 탄탄해질지 견적 나오죠. 게다가 2년 뒤면 17번 고속도로까지 개통된다니 교통의 요지로 거듭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인프라가 이렇게 촘촘하게 깔리는데 가격이 멈춰 있을 리가 만무하잖아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마곡은 지금이 제일 싸다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말해줬습니다. 그때 제 말 듣고 들어온 친구는 벌써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데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폭락론자들이 인구 구조니 뭐니 겁줄 때 실질적인 가치를 보는 눈이 돈을 버는 법입니다. 자산 가치는 결국 누군가가 간절히 살고 싶어 하는 곳에서 폭발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결국 서울 안에서 이런 직주근접 평지 대단지는 안전 자산을 넘어선 필승 카드라고 봅니다. 오늘 단지 둘러보며 느낀 그 활기찬 분위기가 조만간 신고가 랠리로 이어질 것 같아요. 확실히 마곡은 이제 시작이고 우상향의 속도는 더 가팔라질 겁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마곡의 미래는 여전히 찬란하기만 합니다.
댓글6개
- 박루윤3개월 전
드디어 9단지가 제 가치를 찾아가네요. 역시 대단지 평지의 힘은 무시 못 합니다!
- 김아주3개월 전
원그로브 들어오면 진짜 분위기 또 한 번 뒤집어질걸요? 입주할 때 고민하다 놓친 게 천추의 한입니다.
- 너그러운황새3개월 전
제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매일 실감해요. 9단지 18.3억은 시작일 뿐이라고 확신합니다.
- 한결같은수달3개월 전
마곡 산책해보면 다른 동네는 눈에도 안 들어와요. 인프라 깔리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라 상승세는 계속될 수밖에 없죠. 지금이라도 잡는 사람이 승자라고 봅니다.
- 김라정2개월 전
호재가 겹경사네요. 17번 고속도로까지 뚫리면 강서구 대장은 마곡이 꽉 잡고 가는 겁니다.
- 가냘픈꿀벌2개월 전
결국 실거주 수요 탄탄한 곳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마곡은 그 표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