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달픈말

마곡엠밸리7단지 44평 전세 갱신과 신규 차이 보니 무섭네요

음... 저는 예전에 무리하게 영끌해서 상투 잡았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같은 전세 시장 흐름을 보면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마곡엠밸리7단지 44평 전세 계약 올라온 걸 보니까, 갱신권 쓴 집은 9억 3,000만원인데 신규는 11억원에 도장을 찍었더라고요. 이 1억 7,000만원이라는 차이가 단순히 숫자 이상의 무게로 다가옵니다. 2년 전보다 보증금을 이만큼 더 얹어줘야 한다는 게, 평범한 직장인 입장에서는 정말 뼈아픈 부담이거든요. 지금 호가를 보니 44평 전세 평균이 12.5억까지 나와 있던데, 이게 실거래가랑 1.5억이나 차이가 벌어지니 참 혼란스럽네요. 주차 대수가 1.63대라 널널하고 살기 좋다는 건 잘 알지만, 이 전세가 상승폭을 감당하며 계속 거주할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금 여력이 넉넉해서 12억대 호가를 받아줄 수 있느냐에 따라, 이 단지에서의 평화로운 실거주 기간이 결정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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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짧은나비

    확실히 대형 평수는 전세 물량이 귀해서 그런지 호가가 무섭게 올라가네요. 12억 넘어가면 심리적 저항선이 꽤 클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