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심수용
1개월 전

마곡엠밸리7단지 33평과 44평 사이에서 고민될 때 기준

마곡엠밸리7단지 평형 구성을 보면 참 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여기가 1,004세대 대단지인데 33평형하고 44평형이 주력이거든요. 제가 예전에 다른 단지들 들어가 볼 때도 느꼈지만 평수 차이가 이렇게 확실히 나면 주민들 생활 패턴도 꽤 갈리더군요. 요즘 33평 매매 호가가 22억을 넘겼던데 44평형은 25.7억 수준까지 올라와 있네요. 3억 정도 차이면 세금이나 유지비 생각했을 때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금액이죠. 그래도 방 개수나 거실 개방감 생각하면 가족 많은 집은 44평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결국 식구 수 적고 가성비 따지면 33평이 답이겠지만요. 대형 평수 비율이 높은 단지라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는 이쪽이 더 높을 것 같긴 합니다. 본인 자금 상황 맞춰서 선택하는 거지만 저는 넓은 쪽이 길게 보면 낫다고 봐요.

4

댓글
4개

  • 영리한스라소니
    1개월 전

    3억 차이면 무조건 44평 가야죠. 나중에 팔 때도 대형 평수 희소성 무시 못합니다.

  • 검은도마뱀
    1개월 전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요즘 같은 고금리에 3억 더 얹어서 대형 가는 게 실익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다정한갈매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마곡은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해서 대형 평수 수요가 꾸준하더라구요. 저라면 무리해서라도 큰 거 잡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물총새
    1개월 전

    7단지가 서울식물원 연결된 게 진짜 신의 한 수임. 평수 상관없이 살기엔 참 좋음.

  • 김서준
    1개월 전

    44평 살고 있는데 거실 넓게 빠진 건 정말 만족스럽네요. 관리비가 좀 나오긴 해도 평수 넓은 게 깡패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