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픈산토끼
1개월 전
마곡엠밸리 24억 신고가가 예고하는 강서구 하이엔드 시대
요즘 강남 상승세 주춤하다는 기사 보셨음? 근데 강서구 기축들 붙는 거 보면 진짜 무섭네요. 마곡엠밸리7단지 44평이 24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월급쟁이 입장에서 계산기 두드려보니 손이 떨림. 이게 단순 거품이 아닌 게 엔비디아 R&D 센터 마곡 거점 유력설이 돌잖아요. 이미 발령 통보받은 직원들도 있다는 카더라까지 들리는데 고소득 전문직들 쏟아져 들어오면 주거 질이 아예 달라질 듯. 여기에 DL그룹 본사 이전하고 가양동 CJ 부지 개발까지 겹치면 이제 강서구도 노후 이미지 완전히 벗어던지는 거죠. 조중식에 발렛 서비스 들어오는 초고가 단지들 수요가 이런 대기업 인프라 타고 폭발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 월급에서 대출 원리금 빼면 남는 돈 뻔하지만 이런 흐름이면 무리해서라도 대형 평수 잡는 게 맞나 싶음. 엔비디아랑 DL 집결하는 거 보니까 강서구가 ‘서쪽의 반포’로 재편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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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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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사막여우1개월 전
실수령 700대인데 원리금 계산해보니 숨이 턱 막히네요. 그래도 엔비디아는 진짜 게임 체인저라 고민됨.
- 문수리1개월 전
엔비디아 확정 아니라는 말도 많던데 24억은 너무 오버 아닌가요. 지금 금리 3.0%인데 대출 비중 높은 외곽은 리스크 크다고 봄.
빨간참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마곡은 단순 외곽이 아니라 자족도시라 버티는 힘이 다를걸요. DL 같은 대기업들 계속 들어오는 게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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