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수명산파크 4단지 단톡방 기싸움 보니까 갈아타기 더 절실해짐
마곡수명산파크 4단지 단톡방에 있는데 요즘 분위기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내년부터 장기전세 만기 물량이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으로 전환된다는 소식에 투표 올리고 기싸움 벌어지는 거 보셨나요? 기존 소유주분들은 임대 비중 변화가 단지 가치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시는데... 솔직히 갈아타기 노리는 제 입장에서는 이게 또 기회로 보여서 마음이 복잡함. 나중에 분양 전환까지 가능해진다는 얘기 나오니까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분위기더라고요. 이게 단순한 주거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마곡 내 '로또'가 된 느낌입니다. 옆동네 엠밸리 7단지가 국평 30억까지 갈 거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니까 다들 예민한 것 같아요. 이번 세제 개편안 보니까 시가 32억 이하 주택은 종부세 부담도 확 줄어든다던데... 마곡 상방이 마용성보다 더 열려있다는 말 들을 때마다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서 미치겠습니다. 주변에서 마곡 입성해서 자산 불린 성공 사례 들으면 진짜 자극되네요. 이제는 고민만 하던 기준이 확실히 섰으니 이번 미리내집 이슈 보면서 저도 결단을 내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무리해서라도 상급지 갈아타고 나서 후회하신 적 있으신가요? 진짜 이번엔 제때 들어가고 싶은데 결정 내리기가 참 쉽지 않네요... 하, 나도 이번엔 진짜 해본다.
댓글4개
- 김욱윤1개월 전
마수파 4단지 분양 전환되면 마곡 서열 다시 정리될 듯요.
- 반가운수달1개월 전
미리내집 전환 소식 듣고 저도 조건 확인해보는 중입니다. 진짜 마곡은 알면 알수록 기회의 땅인 것 같음.
- 알맞은판다1개월 전
글쎄요, 임대 비중 높은 단지가 30억 클럽 가기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소유주 입장에선 단지 고급화가 먼저라고 봅니다. 기존 주민들 기싸움하는 거 보면 실거주 만족도도 떨어질 것 같고요. 투자 가치랑 실거주 가치는 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듯.
- 허린빈1개월 전
40대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봐요. 저도 작년에 마곡 입성했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