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두운오소리
1개월 전

마곡수명산파크 신고가 속 초품아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요즘 국장 계좌 파란불 들어오는 거 보면 정말 가슴이 철렁해요. 갈아타기 고민만 3년째인데, 이런 변동성 보니까 역시 실거주 집 한 채가 제일인 것 같고요. 불안한 마음에 잠도 안 오고, 이번 폭락장 겪으며 부동산이 진짜 안전자산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제 조바심이 결코 기우가 아니라는 게 느껴져요. 마곡수명산파크 5단지 25평형이 12.3억에 신고가를 썼다는 소식 보셨나요? 2단지 34평 실거래가도 15.1억으로 올라왔는데, 호가 흐름을 보면서 진입 조건을 더 구체적으로 잡게 되니 마음만 급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초품아라는 타이틀이 이 가격에 얼마나 녹아있는가 하는 점이에요. 수명초등학교를 끼고 있다는 게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선 포기 못 할 로망이잖아요. 단순히 마곡 인프라 덕분인 건지, 아니면 초품아 프리미엄이 시세를 견인하는 핵심인지 궁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한 발 더 들어가서 보면 3단지 34평이 13.4억 신고가 기록한 것도 결국 실거주 안정성 때문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변동성 큰 금융자산보다 수명산파크처럼 입지 탄탄한 곳이 결국 마지막까지 버텨주는 대피소라는 걸 다시 확인했거든요. 이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됐는데, 일단 이번 주말에 바로 부동산 달려가서 제 집 내놓으면 팔릴지 감부터 잡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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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송이라
    1개월 전

    저도 국장 털고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수명산파크 2단지 가격 보고 손이 떨리더라구요.

  • 깨끗한산양
    1개월 전

    초품아는 불황에도 전세 수요가 짱짱해서 하방 지지력이 다르죠. 지금이 기회일지 상꼭대기일지 밤잠 설치는 건 다 똑같나 봅니다.

  • 오지혜
    1개월 전

    저는 5단지 실거주 중인데 만족도는 최고예요. 다만 마곡 대장주들 치고 올라가는 속도가 무서워서 저도 더 넓은 평수로 가야 하나 매일 호가창만 보게 되네요. 학군지 프리미엄은 갈수록 귀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같이 힘내서 좋은 결정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