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부드러운생쥐
1개월 전

마곡·우장산 신고가 랠리 멈추고 거래 절벽 올 수밖에 없는 이유

강서구 분위기가 한 달 전이랑은 딴판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곡엠밸리 6단지 46평이 21억 5천 찍으면서 분위기 달아올랐음.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도 24평부터 41평까지 전 평형 신고가 랠리 쳤으니까. 근데 최근 DSR 단계별 규제 강화 발표되고 나서 현장 분위기 급냉함. 어제 우장산 쪽 단골 중개소 들렀다 왔음. 매수 대기하던 분들이 대출 한도 조회해보고는 표정 싹 굳어서 돌아간다 함. 실제로 빌릴 수 있는 한도가 억 단위로 깎여버리니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이 안 나오는 거임. 우장산힐스테이트 39평이 18.8억 찍을 때만 해도 추격 매수세가 붙는 모양새였음. 하지만 대출 한도 축소는 결국 유동성 공급이 차단된다는 소리임. 이 정도 고가 매물을 순수 자기 자본으로만 받아줄 수요가 강서구에 얼마나 남았겠음? 결국 돈줄 막히면 장사 없음. 신고가 행진은 일단 여기서 멈춤 구간 진입할 걸로 보임. 자금 조달 안 돼서 매수 심리 꺾이면 당분간 거래 절벽은 피할 수 없을 듯함.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4

댓글
4개

  • 서나아
    1개월 전

    DSR 2단계가 진짜 큼. 영끌하고 싶어도 은행에서 입구컷 당하는데 어찌 삼?

  • 박민석
    1개월 전

    지금은 관망이 답임. 대출 한도 깎이면 급매 하나둘씩 튀어나올 텐데 그때가 기회일 듯.

  • 즐거운참새
    1개월 전

    글쎄요. 마곡 21억 찍는 거 보면 현금 부자들 의외로 많음. 대출 규제 영향이 생각보다 작을 수도 있다고 봄.

    나쁜날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가 있는데 강서구는 그래도 대출 끼고 들어오는 실거주 비중이 커서 타격 클 거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큰개구리
    1개월 전

    수익률 따져봐도 지금 진입은 리스크가 너무 큼. 자금 조달 계획부터 다시 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