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형배
1개월 전

등촌주공3단지 8억 vs 강서한강자이 15억, 수익률 승자는?

강서 쪽 아파트 하나 정리하고 상급지 갈아타려는데, 대출 규제랑 정책 발표 앞두고 계산기 두드려보니 머리 아픔. 지금 등촌주공3단지 1층이 8.05억 찍고 토허 승인도 5건이나 났다는데, 이게 대장홍대선 신설 역세권 호재 빨로 밀어붙이는 모양새임. 반면 비역세권 신축급인 강서한강자이 26평은 15.5억 찍었음. 여기서 질문, 8억대 구축 역세권이랑 15억대 비역세권 준신축 중 어디가 더 알짜일까? 수익률로만 보면 등촌주공3단지가 가볍고 호재 반영 속도가 빠를 것 같음. 몸테크 리스크는 있겠지만 입지 변화 폭이 워낙 커서 무시 못 함. 강서한강자이는 확실히 한강변 희소성이랑 상품성이 가격을 지지해주는 중임. 근데 15억 넘어가면 대출 제한 걸리고 수요층이 얇아지는 게 팩트임. 수익률형 투자자 입장에선 지금 같은 시기에 덩치 큰 놈보다 역세권 변신 앞둔 등촌 쪽이 엑시트 타이밍 잡기엔 더 유리해 보임. 아마 맞을걸?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 결국 정책 규제 쏟아져도 신설 역세권 구축의 하방 경직성이 어설픈 입지의 신축보다는 훨씬 단단하다는 게 내 결론임. 의견 차이 환영함. 반론 있으면 수치로 가져와보셈.

3

댓글
3개

  • 메마른사슴
    1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등촌주공3단지가 낫죠.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입지 자체가 바뀌는데 8억대면 아직 먹을 거 많음.

  • 고운하마
    1개월 전

    한강자이 15.5억은 실거주 만족도 포함된 가격임. 투자로만 보면 무거움.

  • 이성재
    1개월 전

    정책 발표되면 15억 근처 단지들이 제일 애매해질 텐데 오히려 9억 이하 등촌 쪽으로 수요 몰리는 풍선효과 나올 수도 있음 토허 승인 5건 난 거 보면 이미 눈치 빠른 사람들은 움직이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