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빨간닭
1시간 전
등촌주공3단지 30년 넘은 연식 대비 관리 상태는 괜찮아 보임
직장이 마곡이라 근처로 옮기고 싶은데 매매가는 너무 높네요. 조금 떨어져도 출퇴근 편한 곳 찾다가 등촌주공3단지 보고 왔습니다. 1995년 10월에 입주해서 이제 30년 11개월 정도 된 단지더라고요. 연식이 꽤 됐는데도 단지 외관이나 도색 상태는 생각보다 깔끔해 보였습니다. 1,016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관리는 꾸준히 되는 느낌이에요. 배관이나 수선충당금 같은 내실 있는 부분까진 다 확인 못 했지만요. 단지 내 조경도 나무들이 우거져서 나름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안정감은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아요. 복도식 구조라 엘리베이터 대기나 이런 건 세대마다 차이가 있겠네요. 주차도 평일 낮엔 여유로운데 밤에는 상황이 좀 다를 수도 있겠고요.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보기에 내부 인프라 노후화 체감이 어느 정돈가요? 직주근접이랑 교통만 보고 결정하기엔 배수 같은 게 좀 걱정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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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넓은삵25분 전
저도 출퇴근 때문에 봤는데 9호선 역세권인 게 진짜 깡패긴 하죠.
- 날랜박쥐7분 전
직접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차는 밤에 좀 빡빡할 수도 있어요. 감안하셔야 함
- 재미있는꽃게
관리실에서 도색은 자주 하는 편이라 겉보기엔 깔끔한데 배관은 집마다 케바케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