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정용은
3개월 전

등촌주공3단지 12억 신고가와 안전진단 완화 기대감

과거 등촌동은 마곡 개발 전까지만 해도 서울 끝자락의 조용한 베드타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완전히 다르네요. 안전진단 완화라는 정책적 드라이브가 걸리면서 노후 단지들의 몸값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특히 등촌주공3단지는 최근 실거래가 12억 원 돌파를 앞두고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1) 1,010세대 규모 대단지 2) 등촌주공 3, 5, 10단지는 임대 세대 없는 민간 분양 단지 3) 네이버 지도 기준 역까지 도보 10~11분 내외 숫자로만 봐도 실거주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붙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ICAO 가이드라인에 따른 고도제한 규제는 여전한 변수임이 확실합니다. 마곡현대가 32평 9.4억으로 신고가를 찍으며 주변 시세를 받쳐주는 점은 고무적이라 봅니다. 결국 사업성 확보의 핵심은 고도제한 완화 속도와 분담금 계산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면 일단 버티는 게 이기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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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현다
    3개월 전

    3단지 임대 없는 게 진짜 큰 메리트죠. 숫자가 증명함.

  • 정재혁
    3개월 전

    고도제한만 풀리면 여긴 진짜 날아갈 텐데 말입니다. 근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 아름다운박쥐
    3개월 전

    12억이라니... 예전에 5~6억 하던 시절 생각하면 격세지감임.

  • 김호수
    3개월 전

    데이터 덕분에 정리 잘 됐네요. 실거래가 12억 찍는 거 보고 저도 손품 좀 팔아봤는데, 입지는 등촌동 안에서 여기가 대장 맞습니다. 고도제한 리스크만 잘 관리되면 좋겠어요.

  • 이연도
    3개월 전

    마곡현대 9.4억 거래가 등촌주공 가격 지지선 역할 제대로 해주는 듯.

  • 기쁜닭
    3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하고 나면 호가 더 뛸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타야 되나 고민되네요.

  • 올바른생쥐
    3개월 전

    결국 강서구는 마곡 배후지로서의 가치가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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