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훈도
등촌주공2단지 8.2억 신고가와 규제 완화
등촌주공2단지 17평이 10월 1일에 8억 2,000만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직전보다 3,000만원 정도 오른 값인데 이게 단독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까운 가양우성 27평이 9월 8일에 11억 9,500만원을 찍었거든요 작년 10월만 해도 8억 7,000만원이었는데 1년 새 3억원 넘게 올랐습니다. 이런 인근 대단지의 급등세가 등촌동 소형 평수들 가격을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된 모양입니다 배경에는 강서구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시간표가 있습니다.. 강서구 면적의 97% 이상이 묶여 있는데 2030년 11월까지 ICAO 기준이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15층 높이 제한이 26층까지 풀릴 수 있다는 구체적인 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31년 넘은 등촌주공2단지 입장에서는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주변 단지 신고가와 규제 완화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매수세는 유지될 듯합니다 다만 고도제한 완화가 실제 확정되기 전까지는 실거래 추이를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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