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주공 10단지 11.57억 보고 갈아타기 시나리오 다시 짬
정부에서 안전진단 규제 확 풀어버리니까 노후 단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특히 등촌주공 10단지는 59형이 11억 5,7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이 가격이 단순히 거품인지 아니면 합리적인지 제가 계산해본 포인트는 딱 세 가지임. 재건축 속도: 기준 완화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실거주층 유입이 확실히 눈에 띔 직주근접 메리트: 9호선 초역세권 입지에 마곡 업무지구 배후 수요를 그대로 흡수함 자산 변화 시나리오: 지금 진입해서 몸테크 5년 견디면 마곡 엠밸리 시세 추격은 시간문제라고 봄 사실 구축이라 주차나 커뮤니티는 좀 포기해야 하지만... 입지 자체가 워낙 깡패라 사업성만 받쳐주면 대안이 없죠. 현재 가용 자금이랑 대출 이자 따져봐도 지금이 상급지 갈아타기 마지막 골든타임인 것 같거든요. 괜히 어설픈 신축 찾다가 타이밍 놓치는 것보다 확실한 입지에 베팅하는 게 맞다는 결론입니다. 강서구 안에서 이만큼 명확한 시그널 주는 단지도 드물어요.
댓글7개
- 둥근토끼3개월 전
등촌 10단지가 확실히 대장이긴 하죠. 9호선 끼고 있어서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줌.
- 다정한하마3개월 전
11.57억이면 이제 웬만한 서울 신축급 가격이네요. 그래도 몸테크 견딜 자신 있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
- 그리운물총새3개월 전
지금 들어가면 고점 아닐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볼라고요.
- 이혁솔3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 기준 바뀐 게 진짜 크긴 해요. 사업 속도만 붙으면 등촌동 일대 대장주 자리 굳히겠죠. 저도 자금 계획 다시 세워봐야겠습니다.
- 전안호3개월 전
마곡 엠밸리 가격 부담스러운 사람들한테는 등촌주공이 현실적인 대안임.
- 날랜곰3개월 전
아 근데 구축 실거주는 진짜 힘들던데... 전 못 버틸 것 같아요.
- 정우유3개월 전
시나리오 치밀하시네요. 저도 10단지 임장 갔었는데 매수세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더라고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