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친절한개구리
1개월 전
등촌아이파크 61평 14.3억이면 출퇴근 효율 따져도 가성비네요
출퇴근 시간 단축이 연봉 인상보다 삶의 질에 훨씬 도움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이번에 등촌아이파크 61평이 14.3억에 거래된 거 보니까 여긴 진짜 실속파들 성지군요. 지난 7월 16일에 51평이 13.9억 찍혔던데 갭이 고작 4천만 원 정도입니다. 이 정도 차이면 무조건 큰 평수 가는 게 맞고 지금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봐요. 2004년 입주한 1653세대 대단지라 인프라는 이미 다 잡혀있죠. 특히 세대당 주차 1.63대라 늦게 퇴근해도 주차 땜에 고생 안 해도 돼는 게 큽니다. 역세권 입지에 이 정도 대형 평수가 14억대라면,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더할 나위 없는 직주근접용 선택지가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역 가까우면 구축 연식 같은 건 다 용서되는 거니까요. 좋은 교통 여건에 넓은 집까지 챙길 수 있다면 고민 길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연봉 몇 천 올리는 것보다 매일 아침 30분 더 자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실거래가는 등촌동 일대 대형 평수 흐름을 잘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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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김성하1개월 전
61평 14억대면 진짜 메리트 있네요.
- 고달픈생쥐1개월 전
9호선 급행 타보셨나요? 아침마다 지옥철인데 61평 산다고 출퇴근이 편해질지 의문입니다. 연식도 무시 못 하고요.
- 포근한밍크1개월 전
확실히 대단지라 주차는 편하겠어요. 저도 직주근접 위주로 보는데 등촌동이 가양이나 마곡 접근성이 좋아서 늘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근데 2004년식 인테리어 비용까지 생각하면 14억 중반이 적정가인지 고민되긴 함. 그래도 주차 1.63대는 구축치고 진짜 귀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