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아이파크 51평 14.7억 찍고 최고가 흐름 타네요
호가랑 실거래 갭이 얼마냐면요. 요즘 등촌아이파크 51평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이 동네에 마음을 뺏겼거든요. 저도 이사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손품 참 많이 팔았거든요. 근데 지난 8월 12일에 8층 매물이 14억 7,5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이게 알고 보니 최근 1년 사이 거래된 17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저가가 12억 6,500만원까지 찍혔던 평형이잖아요. 어느새 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걸 보니 제 마음이 다 설레네요. 지금 호가를 살펴보면 51평이 14.5억에서 많게는 18.5억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실거래가가 14.7억 선에서 받쳐주니까 집주인분들 기대감도 확실히 높아진 모양이에요. 사실 1,653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관리도 참 잘 되고 주차도 1.63대라 여유롭죠. 저도 처음 왔을 때 단지 산책로 보고 반해서 결정했거든요. 누군가는 지금이 고점 아니냐고 걱정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직접 살아보며 느끼는 이 만족감은 숫자로 다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실수요자라면 지금처럼 거래가 살아날 때가 오히려 기회 아닐까 싶어요. 이 정도 흐름이면 당분간은 이 가격대가 탄탄하게 지지선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요?
댓글4개
- 국오주1개월 전
51평이면 진짜 넓고 쾌적하겠어요. 부럽습니다!
- 짙은순록1개월 전
주차 1.6대 넘으면 서울에서 진짜 귀한 단지죠.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있나요?
- 김기별1개월 전
14.7억이라... 거래가 계속 터져줘야 시세로 굳어질 텐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김호윤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거래량이 관건이긴 한데, 대단지라 금방 적응할 겁니다. 저도 여기 살고 있는데 산책로가 진짜 예술이에요.
답글 1개 펼치기 - 날랜까치1개월 전
호가랑 실거래 갭이 좀 벌어져 있긴 하네요. 16억대 호가는 아직 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