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조욱형
1개월 전

등촌아이파크 51평 13.9억, 지금 진입이 최선일까

강서구 대장주 노릇 하던 등촌아이파크도 슬슬 숫자가 찍히기 시작함. 최근에 51평이 13억 9,000만원에 실거래 떴던데 3층인 거 감안해도 가격이 꽤 묵직함. 지금 호가 보면 51평이 14.5억에서 17억까지 벌어져 있음. 실거래 13.9억이랑 호가 갭이 꽤 큰데 이걸 추격 매수해야 하는지 고민이 좀 필요함. 1,653세대 대단지에 주차도 1.63대라 구축치고는 쾌적한 편임. 근데 2004년식이라 수리비 생각하면 취득세 포함해서 15억 밑으로 끊어야 수익률이 나옴. 51평이 14억 근처면 평당 2,700만원 수준인데 마곡이랑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 숫자임. 다만 층수랑 내부 상태 안 보고 덤볐다가는 엑시트 할 때 고생할 확률이 높음. 결국 14억 초반까지는 잡을만하지만 그 이상은 오버슈팅이라고 봄. 숫자 딱 찍어보고 안전마진 확보되는 매물만 들어가는 게 지금 타이밍의 정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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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달픈나비
    1개월 전

    51평 주차 널널한 건 인정인데 20년 넘은 단지에 14억 태우는 건 계산기 좀 더 두드려봐야 함.

  • 외로운도마뱀
    1개월 전

    저도 여기 째려보는 중인데 14억 언더면 무조건 잡는 게 맞음.

  • 활발한뱀
    1개월 전

    호가랑 실거래 차이 보니까 매도자들 기싸움 팽팽하네. 급한 거 없으면 13억 후반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