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부드러운판다

등촌아이파크 31평 6.5억 전세 갱신과 매도 타이밍 고민?

등촌아이파크 31평 전세 6.5억 갱신권 쓴 거 보셨음? 이게 지금 시장 핵심임. 31평 매매가가 13억 중반인데 전세가 6.5억이면 전세가율 딱 50% 수준임. 레버리지 수익률 따지는 입장에서 이건 좀 아쉬운 수치임. 신규 전세가는 이거보다 높게 형성될 텐데 갱신권 때문에 시세가 눌려 있는 모양새임. 근데 1,600세대 대단지에 주차 1.6대 넘는 인프라 생각하면 하방은 단단함. 지금 매도 안 하는 이유는 간단함. 갱신권 만료되는 2026년 하반기에 전세가 정상화되면서 매매가 밀어 올릴 확률이 높음. LTV 빡빡한 상황에서 갭 7억 가까이 들여서 들어올 수요가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긴 함. 실거주자가 6.5억 전세로 버티느냐 아니면 13억 주고 매수로 돌아서느냐에 따라 수익률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할 듯. 제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좀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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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호세

    전세가율 50%면 갭투자 들어가기엔 좀 무겁긴 함. 그래도 주차 1.6대 메리트는 확실함.

  • 강연연

    갱신권 끝나고 신규가로 맞춰질 때가 진짜 승부처임. 그때까지 들고 가는 게 맞음.

  • 느린낙타

    6.5억이면 너무 싸게 준 거 아님? 요즘 강서구 분위기치고는 임대인이 너무 착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