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영리한산양
1개월 전
등촌부영 리모델링 이주 단계와 실거주자 선택
음... 등촌부영 드디어 이주 단계까지 왔네요. 712세대 단일 평형이라 속도 좀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여기까지 오는데 꽤 걸린 느낌임. 사실 실거주자 입장에선 지금부터가 진짜 고생 시작입니다. · 일단 이주 시작하면 대기 기간이 최소 3~4년은 잡아야 함. · 리모델링 특성상 층고가 신축보다 20~30cm 낮게 나오는 건 감수해야 할 숙제고요. · 커뮤니티에 헬스장이나 사우나 들어온다지만 그만큼 분담금 압박도 무시 못 하죠. 지금 호가가 12.7억 정도 나오던데. 이 가격에 분담금 더해서 신축 가치를 누릴 건지, 아니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갈아탈지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야 할 시점입니다. 확실한 건 어설픈 기대감보다는 자기 자금 스케줄부터 다시 체크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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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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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물개1개월 전
32평 단일 평형이라 조합원들 이해관계 일치는 잘 될 것 같음. 근데 층고 낮은 건 확실히 호불호 갈리긴 하더라고요.
- 엄연다1개월 전
이주 시작하면 사실상 되돌리기는 힘들죠. 그냥 앞만 보고 가야 함.
- 박진유1개월 전
층고 20cm 차이가 생각보다 답답함. 요즘 신축들 천장고 높게 뽑는 거 보다가 여기 들어가면 체감 확 올걸요?
밝은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층고가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 근처에 커뮤니티 제대로 갖춘 신축 생기는 메리트가 더 크지 않을까요? 포스코면 브랜드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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