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동그란올빼미

도시개발2단지서 마곡 소단지 갈아타기

도시개발2단지처럼 2,500세대 넘는 대단지에서 100세대급으로 옮기는 건 심리적 저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대단지가 주는 관리 효율이나 안정감을 무시하기는 힘드니까요 그런데 마곡 업무지구 핵심지 땅값이 평당 1억을 넘겼다는 점을 보면 입지 가치 차이는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은 층수 제한 때문에 소규모 단지들 사업성이 답답해 보일 텐데, 2030년 고도제한 완화 기준이 나오면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겠네요. 강서구 안대로 15층에서 26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면 소규모 단지도 가치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거든요 세대수에서 오는 정주 여건을 우선하느냐, 아니면 일자리 근접성과 미래 개발 이익을 보고 미리 자리를 잡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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