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성우
노원 쪽은 소형 매물이 다 나간다는데 우리 강서구는 어떨까요?
노원구에 집 보러 간 날 바로 도장 찍는 분들이 절반이나 된다는 소식 보셨나요? 기사 보니까 2030 세대들이 생애최초 대출 활용해서 많이들 들어간 것 같던데요 특히 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물이 씨가 말랐다는 표현을 보니 정말 열기가 뜨겁긴 한가 봐요 강서구도 마곡 업무지구나 우장산 쪽에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가 꽤 많잖아요. 여기 한강변 소형 단지들도 노원처럼 매수세가 확 붙어서 매물이 금방 사라지게 될까요? 서울에서 대출 나오는 곳이 얼마 없어서 노원으로 몰린다는데 강서구 상황은 그쪽이랑 좀 다를까요? 올 겨울 넘기면 곡소리 날 거라는 현장 목소리도 있던데 정말 공급이랑 수요가 계속 어긋날지 궁금하네요. 매물 희망 가격 차이 때문에 거래가 소강상태라는 얘기도 있던데 여기도 비슷한 느낌인가요? 정보 공유방 같은 곳에서 이런 흐름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노원 소식을 듣고 나니 우리 동네 소형 단지들 분위기는 또 어떨지 더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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