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달픈코알라
3개월 전

금리 올라도 방화 5단지 8.45억 찍는 이유 있었네요

기준금리가 2.75%까지 올랐는데 강서구 현장은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대출 이자 무서워서 다들 몸 사릴 줄 알았거든요. 근데 방화 5단지 20평형이 8.45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여기가 방화역 1분 컷 초역세권이라 직주근접 따지는 분들에겐 대안이 없나 봐요. 저도 회사 발령 때문에 전세 유지 중이지만 이런 역세권 매물은 나오면 바로 나갑니다. 사실 금리보다 무서운 게 출퇴근 시간 버리는 거잖아요? 남마곡에 원그로브 같은 대형 업무시설 들어오면 수요는 더 몰릴 텐데, 이게 단순 금리 논리로만 설명이 안 되는 영역 같습니다. 근데 방화동 쪽은 경사가 좀 있는 곳도 있잖아요? 역에서 단지까지 눈비 올 때 걸어다니기 괜찮은지 현지 분들 정보 좀 부탁드려요. 결국은 금리가 아무리 흔들어도 팩트는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직장 가깝고 지하철 바로 앞이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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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임정원
    3개월 전

    방화역 초역세권은 진짜 깡패죠. 출퇴근 10분 줄이는 게 삶의 질이 달라짐.

  • 기쁜하마
    3개월 전

    5단지 평지라 걷기 편해요. 비 와도 역에서 후다닥 뛰어가면 세이프임ㅋㅋ 근데 요새 호가가 너무 무섭게 올라서 전세 재계약 걱정되네요.

  • 게을러빠진오소리
    3개월 전

    금리 0.25 오른 거보다 내 월급 안 오르는 게 더 문제임. 그래도 마곡 인프라 공유하면서 이 가격대면 아직은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 최루기
    3개월 전

    원그로브 오픈하면 유입 인원 장난 아닐 텐데 그전에 세팅하신 분들이 승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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