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다른바다거북
1개월 전

금리 발작에도 엠7 24억 찍은 건 결국 기업들 때문임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랑 인플레이션 우려가 교차하면서 시장이 참 어수선하죠. 근데 강서구 마곡지구 거래 지표를 보면 거시 경제랑은 아예 따로 노는 모양새입니다. 엔비디아 R&D 센터 마곡 입성설부터 DL 그룹 본사 이전까지 굵직한 호재가 계속 터지니까요. 이런 글로벌 기업들의 자본 투입은 금리 민감도를 상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거기에 9월부터 강서구 통합신청사 마곡 이전이 시작되면 어떨까요? 공무원 2,100명이 이동하면 실거주 배후 수요는 고금리에도 끄떡없는 방어 기제가 될 겁니다. 실제 숫자로도 증명되는 중이죠. 엠7 44평이 8월 5일에 24억 찍으면서 KB 상한가까지 넘겨버렸거든요. 대장이 길을 닦으니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마곡으로만 쏠리는 게 눈에 보임. 결국 금리 변동성 같은 소음보다 '직주근접 완성'이라는 본질적 가치가 시장을 먹는 중입니다. 마곡은 이제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서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일만 남았음. 강력한 실거주 수요가 하방을 지지하니 당분간 신고가 랠리는 계속될 수밖에 없겠네요.

4

댓글
4개

  • 아쉬운산토끼
    1개월 전

    확실히 마곡은 이제 금리랑 상관없는 리그로 가는 것 같음. 엠7 24억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 조재혜
    1개월 전

    통합신청사 들어오는 거 주변 상권에도 영향 크겠죠? 9월부터면 얼마 안 남았음.

  • 다른토끼
    1개월 전

    글쎄요, 엔비디아는 아직 카더라 아닌가요. 확정 전까지는 좀 보수적으로 봐야 할 듯.

    김명용
    1개월 전

    위에 딴지 거시는 분, 엔비디아 아니어도 이미 들어온 기업들이 넘쳐납니다. 엠7 신고가가 그 증거죠.

    답글 1개 펼치기
  • 정영정
    1개월 전

    50대 투자는 역시 타이밍 싸움이죠. 마곡은 지금이 중장기 우상향의 초입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