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장예형
1개월 전
국장 낭떠러지 피할 곳, 마곡힐스테이트 17.4억 신고가가 주는 신호
점심시간에 카페 앉아서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직접 훑어봤습니다. 코스피 파란불 보다가 이쪽 숫자 보니까 온도차가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업무지구 초직주근접인 마곡힐스테이트 실거래를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1) 전용 84㎡(34평형) 17억 4,000만 원 신고가 거래 확인 2) 24평형 거래가 16억 6,000만 원 수준 형성 17.4억이라는 숫자가 누군가에게는 낭떠러지처럼 높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데이터상으로는 오히려 변동성을 피한 안전한 피난처에 가깝다는 판단이 듭니다. 탄탄한 전세 수요가 매매가를 받쳐주니 하방 경직성이 강할 수밖에 없죠. 주식 같은 변동성 자산에서 데인 자금들이 결국 입지 좋은 실거주 한 채로 수렴하는 모양새입니다. 역시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감으로 베팅하기보다 확실한 실물 자산의 흐름을 믿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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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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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판다1개월 전
확실히 마곡은 직주근접 수요 때문에 전세가 잘 빠지니까 매가가 버티는 힘이 다르긴 합니다.
- 다른생쥐1개월 전
직접 긁어오신 데이터 보니까 체감이 확 되네요. 국장 털고 이런 곳 실거주 한 채 들어가는 게 정답인 듯해요.
- 이안연1개월 전
17.4억이라니 진짜 마곡의 위상이 예전이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예전 분양가 생각하면 배 아프긴 한데 지금이라도 숫자에 집중해서 갈아타기 타이밍 잘 잡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