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올바른강아지
1개월 전
고도제한 걸린 강서구 신축이 커뮤니티에 목매는 이유
강서구는 다들 아시다시피 안보 목적의 고도제한 규제 때문에 층수를 높게 뽑고 싶어도 물리적인 한계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 이게 참 답답한 노릇인 게, 하늘길이 막혀서 랜드마크 층수를 못 올리니 단지 프리미엄을 어디서 챙겨야 하나 싶더라고요.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대지 안의 조경 공간이랑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얼마나 고급지게 나오느냐로 차별화 승부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때마침 2026년 세제 개편안으로 시가 32억 이하 주택은 종부세 부담까지 확 줄어든다면서요? 안 그래도 마곡 상방이 마용성보다 더 열려있다는 말이 도는데, 세금 부담까지 덜어주니까 실거주 수요가 커뮤니티 잘 갖춰진 신축으로 확 쏠리는 게 눈에 보여요. 조경이랑 시설 빵빵한 마곡 엠밸리 7단지 같은 대장주들이 국평 25억을 넘어 30억 시대까지 노려보는 것도 결국 이 시설 가치가 가격에 녹아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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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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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닭1개월 전
맞아요 층수를 못 올리니까 대신 땅을 얼마나 예쁘게 꾸미느냐가 진짜 자산 가치가 되는 것 같음
- 이리안1개월 전
엠밸리 7단지 조경은 인정하는데 30억은 좀... 지금 거품 너무 낀 거 아니에요?
- 조혁석1개월 전
갈아타기 고민만 3년째인데 시설 좋은 신축들 가격 오르는 거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ㅠ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