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명영
1개월 전
강서힐스테이트 49평 신고가 보니 대형 평수가 생존 치트키임
강서힐스테이트 49평이 17억 8,500만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인구 줄어든다 난리지만 역시 대형 평수 방어력은 차원이 다르네요. 요즘은 그냥 단지가 아니라 '똘똘한 대형'으로 돈이 쏠리는 게 눈에 보여요. 마곡엠밸리6단지 46평이 21.4억 넘게 거래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런 신고가가 터지는 건 결국 학군지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곡중이나 명덕여중 배정권이라는 실거주 메리트가 수요를 꽉 붙들고 있거든요. 애들 키우기 좋고 집 넓은 곳은 인구 절벽이 와도 매물이 안 나옵니다. 결국 면적의 희소성이랑 교육 인프라가 결합된 단지가 끝까지 살아남는 거죠. 초고령화가 심해질수록 이런 랜드마크 대형의 가치는 더 독보적으로 변할 겁니다. 어설픈 곳 여러 채보다 입지 좋은 대형 한 채가 자산 지키는 데는 최고예요. 앞으로도 이런 조건 갖춘 단지들 위주로 신고가 랠리는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실거주랑 자산 가치 둘 다 잡으려면 결국 이 길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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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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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노루1개월 전
대형은 진짜 그들만의 리그죠. 평당가 따지는 게 의미가 없음
- 뼈저린바다거북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강서구에서 17억 후반은 좀... 너무 오버슈팅 아닌가 싶어요.
고달픈수달1개월 전맞아요. 저도 명덕여중 배정 때문에 이 근처 보고 있는데 대형은 매물 자체가 없어서 부르는 게 값임. 윗분 말씀대로 거품이라기엔 실거주 수요가 너무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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