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뼈저린판다
강서힐스테이트 17억 턱밑까지 왔습니다
강서힐스테이트 33평이 16억 9,500만원 실거래를 찍었어요. 평균 호가가 16.6억 정도인데 17억 문턱까지 붙은 거래가 나오니까 분위기가 다르네요. 여기는 2,600세대 넘는 대단지에 주차도 1.6대로 넉넉해서 그런지 집주인들이 안 내놓는 거죠.. 이런 흐름은 옆 단지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32평도 10월 9일에 16억 6,500만원 찍고 최고가를 썼던데요 대장주들이 앞다투어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걸 보면 지역 가격선 자체가 위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단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호선 신정지선 마곡 통과안이 연내에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입지 가치가 재평가되는 거죠.. 신방화역 지나는 계획이 구체화되니까 매수자들도 확신을 가지고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교통이 좋아지고 대장주 가격도 오르니 사람들이 더 살고 싶어 하네요 다만 단지가 워낙 크다 보니 동마다 실제 체감하는 상승폭은 좀 다를 텐데요 역이랑 가까운지나 위치에 따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많이 다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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