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힐스테이트 10년 차인데 관리 상태는 여전히 짱짱함
솔직히 강서구 토박이로서 화곡동 변화를 다 지켜봤는데요. 강서힐스테이트가 벌써 10년 차라는 게 가끔 안 믿겨요. 여기가 옛날엔 저층 단지들이었는데, 2015년에 2,603세대 들어오면서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뀌었음. 근데 10년 지났으면 슬슬 낡은 티가 나야 하잖아요? 제 기준엔 관리 상태가 생각보다 되게 짱짱해요. 단지 내 지상에 차가 안 다녀서 그런지 보도로 다녀보면 보도블록이나 조경이 아직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거든요. 커뮤니티 시설도 헬스장이나 스크린 골프장 같은 건 기본이고, 실내 체육관에 농구장까지 있는 곳은 이 근방에서 드물죠. 내년부터는 조식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관리가 잘 되니까 이런 새로운 서비스도 추진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음. 물론 연식이 쌓이다 보니 수선유지비 같은 부분은 주민들끼리 잘 챙겨야 할 시점이죠. 그래도 입지나 쾌적함 생각하면 저는 이 동네 떠날 생각이 안 드네요. 화곡동에서 이만한 대단지에 역세권 환경 갖춘 곳 찾기 쉽지 않거든요. 관리가 지금처럼만 되면 앞으로 10년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최안루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여기 산 지 꽤 됐는데 조경 관리는 진짜 인정해줘야 함.
- 즐거운족제비1개월 전
조식 서비스 2026년부터 한다던데 벌써 기대되네요. 단지가 커서 그런지 관리가 체계적인 느낌임.
- 정다린1개월 전
솔직히 10년 넘어가면 배관이나 이런 쪽도 슬슬 체크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속은 모르는 거라 관리비 잘 봐야 함.
- 김빈리1개월 전
우장산역 가깝고 지상 차 없는 게 애 키우기엔 진짜 최고예요. 토박이들이 안 떠나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