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박나안
1개월 전
강서한강자이 19억 보니 강서구 무주택자들 지각비 낼 판
최근 강남권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싶더니 결국 강서구 주요 단지들도 신고가 소식이 쏟아지고 있네요. 저도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본 입장에서 요즘 돌아가는 판을 보니 무주택자분들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갈지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이 16.6억에 찍히고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49평형도 19억 신고가를 기록했더군요. 소형부터 대형까지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시세가 재편되는 모양새라 이게 단순한 반등 수준은 넘어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신정지선 김포연장 노선이 신방화역을 경유할지 10월이면 결정된다는 얘기도 있고 가양우성 재건축 추진 소식까지 들리네요. 이런 개발 호재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 지금의 호가들이나 실거래가는 결국 하방이 더 단단하게 지지될 수밖에 없거든요. 이미 인프라가 성숙한 마곡에 교통망 개선이라는 촉매제까지 더해지는 상황이라 매수 타이밍 재는 게 참 의미가 없단 생각도 듭니다. 제 기억에 '아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하다가 지각비만 수억 낸 지인들 수두룩한데, 실거주 한 채라면 지금이 그나마 싼 시점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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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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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오소리1개월 전
마곡 16억대 진입은 진짜 충격이네요. 예전 생각하면 안 되는데 손이 안 나갑니다.
권오기1개월 전윗분 말에 공감해요. 저도 21년도에 비슷하게 망설이다가 결국 꼭대기에서 잡고 3년 고생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때랑은 또 결이 다른 상승장 같아서 무섭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수태1개월 전
신정지선 연장은 아직 확정도 아닌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10월 결과 나오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을 듯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