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운다람쥐
1개월 전

강서한강자이 17.5억, 실거주 혜택 강화면 더 귀해지는 걸까여?

세제 개편 찌라시 돌고 나서 잠이 안 오네요... 결국 '보유'보다 '실거주' 연수가 세금 깎아주는 핵심이 된다는데, 그럼 이제 마곡 쪽 실입주 가능한 매물들은 부르는 게 값인 거 아닐까여? 강서한강자이만 봐도 지금 분위기가 묘해요. 최근에 세 낀 매물은 16.5억원에 거래됐다는데, 막상 제가 들어가 살 수 있는 매물은 17.5억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이 1억 원 차이가 단순한 프리미엄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바뀔 세금 제도에 대한 선반영일까요? 하아... 실거주 안 하면 세금 폭탄 맞을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누르는 느낌이에여.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실입주 매물이 아예 자취를 감춰버리면 어쩌죠? 나중에 세금 혜택 보려고 다들 안 팔고 실거주로 묶여버리면, 저 같은 갈아타기 희망자는 영영 못 올라탈까 봐 조바심이 나네여. 이 숫자를 놓고 보면 답은 정해진 거 같은데, 17.5억이라는 금액이 40대 가장인 저한테는 참 무거운 숫자네여. 그래도 이번이 아니면 마곡 신축급 대장주에 들어갈 기회는 다신 안 올 거 같고... 결국 정책 방향이 '직접 살아라'라고 등을 떠미는 꼴이라, 입지 좋은 곳의 실거주 매물 희소성은 더 극심해질 수밖에 없겠어여. 잘못된 판단이면 어쩌나 싶으면서도 마음은 벌써 이삿짐 싸고 있네여. 단순히 집값이 오르는 걸 떠나서, 주거의 질이랑 세테크를 동시에 잡으려면 지금이 승부처인 듯해여. 시장은 이미 실거주 가능한 똘똘한 한 채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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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백예석
    1개월 전

    결국 실거주가 깡패인 세상이 오나 봐요... 하아...

  • 이오우
    1개월 전

    17.5억이면 지금 제 가용 자산으로 가능할지 밤새 계산기 두드려 봅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일까요?

  • 짧은표범
    1개월 전

    세금 찌라시 내용이 사실이면 진짜 큰일이네요. 이제는 갭투자는 고사하고 실거주 한 채도 똘똘한 놈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 고달픈해달
    1개월 전

    마곡 쪽은 진짜 분위기가 다르긴 한듯여.

  • 살으리라다
    1개월 전

    20억, 32억 이 두가지로 서울아파트는 가격이 맞춰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