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뜨거운날다람쥐
1개월 전

강서구 임대 갈등 보니 올선 악재설도 남 일 아니네

요즘 신도시 맘카페에서 담합 폭로 글 올라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가격 거품 빠지는 건 둘째치고 주거 환경 질적 하락이 더 무서운 거거든요. 강서구만 봐도 염창동 주민들이 왜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겠어요? 단순히 공급 늘리는 게 능사가 아니라니까요. 대형마트나 고등학교 같은 인프라가 먼저지 무턱대고 임대만 넣으면, 결국 민도 떨어지고 동네 가치만 깎이는 걸 토박이들은 다 알거든요. 마곡 엠밸리 임대 비율이 50%나 된다는 건 다들 아시죠? 여기에 수명산파크는 장기전세 퇴거 갈등까지 터졌더라고요. 이런 갈등이 남 일 같지가 않은 게, 결국 대단지들이 짊어질 사회적 비용이자 리스크가 된 셈입니다. 그나마 신정지선 연장 같은 교통 호재라도 확정돼야 숨통이 틀 텐데, 자산 가치 양극화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 같아요. 올림픽선수촌도 외부 시선보다 이런 구조적인 소외를 경계해야 합니다. 강서구처럼 주민 요구가 묵살된 채 물량에만 매몰되면 답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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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강지
    1개월 전

    마수파 퇴거 거부는 진짜 충격이네요. 분양 받은 사람들만 속 터지는 거죠.

  • 동그란원숭이
    1개월 전

    염창동에 고등학교 없는 건 진짜 옛날부터 문제였는데 또 임대라니...

  • 허배형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서울에 그만한 입지 공급되는 건 호재 아닌가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듯.

    강서성
    1개월 전

    위에 분, 실제로 살아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인프라 없이 가구 수만 채우는 게 얼마나 지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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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배미
    1개월 전

    결국 인프라랑 분양 비율이 핵심이죠. 70%는 돼야 동네가 유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