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고가 행진 보니까 상급지 갈아타기 승부수 던질 타이밍임
오늘 뉴스 보셨어요? 대출 규제 소식에 가슴 철렁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 우리 동네 돌아가는 거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제가 등촌주공5단지 살면서 매일 느끼는 건데, 요즘 강서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최근에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49평형이 19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41평형도 18억에 신고가 새로 썼더라고요. 대출 조인다고 다들 몸 사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덩치 큰 애들이 쑥쑥 치고 나가는 거 보니 이 동네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 괜히 제가 다 뿌듯합니다. 마곡 쪽도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형이 16.6억에 거래됐다는데, 이런 신고가들이 결국 우리 집값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버팀목이 되거든요. 지금처럼 규제가 더 빡빡해지기 전에, 보유하신 집을 최고가 근처에서 잘 정리하는 게 상급지 갈아타기의 첫 단추 같아요. 특히 등촌주공5단지 23평형도 지난달에 10.3억에 거래된 거 보면, 자금 계획만 잘 세우면 충분히 승부 걸어볼 만한 시점입니다. 금리나 규제 때문에 망설이다가, 괜히 나중에 '지각비' 더 내는 것보다 정책 대출이나 갭투자 활용해서 한 발 먼저 움직이는 게 현실적인 루트 아닐까 싶어요.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이나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작은 관찰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3개
- 날카로운산양1개월 전
자산 가치 올라가는 건 좋은데 대출 한도가 줄어드니 상급지 점프가 쉽지 않네요.
- 외로운가재1개월 전
한강자이 19억은 진짜 상징적이네요. 엠벨리 시세도 더 자극받을 듯합니다.
잘난북극여우1개월 전맞아요. 저도 가양동 쪽 보고 있는데, 매도 타이밍 잡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엄린오1개월 전
규제 나온다고 해도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건 불변의 법칙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