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고가 랠리 속 종부세 부담과 절세 전략 따져보기
옆 동네 대장홍대선 착공 확정된 거 보니까 우리 강서구도 분위기 확 오르네요. 마곡 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이 16.6억에 신고가 찍고,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41평도 18억 넘겼다는 소식 들으니 입이 떡 벌어짐. 월급 모아서 집값 따라잡으려다가는 평생 지각비만 내겠다 싶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근데 자산 가치 오르는 건 좋은데, 막상 고지서 날아올 종부세랑 재산세 계산해 보니까 손이 떨리더라고요. 부모님은 일단 버티라고 하시지만, 직장인 월급에서 세금으로 이만큼 빠져나가는 건 치밀하게 따져봐야 할 문제죠. 특히 이번에 염창동 5만㎡ 부지에 공공주택 1,000가구 들어온다는 대책도 변수임. 공급 물량이 과세 표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리고 내가 가진 단지의 공시가격 추이가 어떻게 변할지 정밀하게 진단 중입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나 고령자 공제 같은 절세 전략 안 짜두면, 신고가 랠리에서 남는 거 없는 장사 될 수도 있거든요. 결국 세무 리스크를 누가 먼저 관리하느냐가 강서구 상급지 갈아타기의 핵심 아닐까 싶음. 저도 10월 광역교통계획 발표 전까지는 포트폴리오 다시 짜보려고요.
댓글4개
- 당찬물개1개월 전
마수파 2단지도 15억 넘었다던데 세금 무서워서 집 못 사겠다는 말 공감함.
- 박배희1개월 전
직장인 월급으로 보유세 감당하려면 진짜 머리 잘 굴려야 함. 저도 공동명의 실익 따져보는 중입니다.
- 어민호1개월 전
글쎄요 세금 걱정할 때가 제일 행복한 고민 아닌가요. 안 오른 곳 사람들은 그 세금이라도 내고 싶어 할걸요.
최정명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1채인 직장인 입장에서는 현금흐름 막히는 게 진짜 공포거든요. 세무사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림.
답글 1개 펼치기 - 굳은나비1개월 전
염창동 공급 대책은 임대 비율 확정될 때까지는 지켜봐야 할 듯요. 입지는 좋은데 주민들 반대가 워낙 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