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높은족제비
1개월 전

강서구 신고가 랠리에 종부세 걱정되네요

강서구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일주일 사이에 신고가만 60건이 쏟아졌는데, 마곡 21억 찍혔다는 소식에 단톡방도 난리가 났더라고요. 집값이 오르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당장 내년 보유세 고지서 생각하면 마음이 좀 복잡해집니다. 특히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49평이 19억에 거래되고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도 16.6억을 찍었죠. 이 정도면 1주택자라도 종부세 부과 기준선을 훌쩍 넘기게 되거든요. 작년 공시가격 생각하고 계시다가는 내년에 세금 폭탄 맞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가파르게 가치가 올라가는 건 좋은데,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같은 대형 평수 사시는 분들은 더 걱정일 거예요. 집값이 18억 선을 넘어가면 누진세율 적용되는 구간이라 세금 오르는 속도가 무섭거든요. 자산 가치가 커지는 만큼 지출되는 세금 구조도 미리 들여다봐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9월 종부세 합산 배제 신고 기간을 잘 챙겨야 해요. 부부 공동명의로 돌려서 기본 공제액을 18억까지 높이는 방법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고요. 단지별로 시세 움직임이 다르니 본인 집 가격대에 맞춘 절세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짜두는 게 상책입니다. 결국 세금은 아는 만큼 아끼는 거니까요. 저도 이번 주말에는 세무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러 가볼까 합니다. 이웃분들도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애써 올린 자산 가치 잘 지켜내셨으면 좋겠어요. 강서구가 이제는 확실히 상급지 체급으로 올라선 느낌이라, 세금 공부도 그만큼 필수가 된 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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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예호
    1개월 전

    마곡 21억이면 이제 강서구도 세금 고민할 체급이죠. 미리 명의 분산해두길 잘했음

  • 권훈명
    1개월 전

    글쎄요, 실거래 60건 다 신고가라지만 아직은 거래 절벽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