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깊은바다거북

강서구청 신청사 미러폰드 들어오면 분위기 확 살려나

신청사 앞에 미러폰드 들어온다는 소식 보니까 갑자기 확 궁금해지네 이랜드 앞처럼 물 채워놓으면 청사 건물이 싹 비칠 텐데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 꽤 많아지려나. 단순히 구청 건물이 아니라 공원 같은 느낌을 주려고 신경을 많이 쓴 모양이다 겸재 정선 진경산수화 컨셉이라니 현대적인 건물이랑 조경이 어떻게 어우러질지 상상이 잘 안 가네. 1층 도서관에서 밖을 내다보면 반영지 물결이랑 나무들이 다 보일 텐데 독서하기엔 최적의 장소겠다. 지하 공간까지 개방형으로 연결해서 답답함을 없앴다니 실제 구조가 꽤 독특할 것 같네. 이제 막바지 작업 중인 것 같은데 설계 의도대로 정말 멋진 공간이 나왔으면 좋겠다. 구청 직원분들도 휴일 반납하고 준비하신다니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 강서구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서 주민들이 자주 찾는 편안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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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진혜용

    도서관이 1층에 있어서 접근성이 진짜 좋아 보이네요. 조경 보면서 책 읽으면 좋겠어요.

  • 이규주

    미러폰드에 물 채워지면 진짜 이랜드 건물 앞처럼 분위기 있겠는데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