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차희가

강변3단지 직접 둘러보니 생활 동선은 참 편리하네요

예전에 가양동 하면 멀게만 느껴졌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졌네요. 강변3단지 15평 매매 호가가 평균 8억 후반대까지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입주 33년 9개월 된 아파트지만 9호선 가양역 급행이 도보 5분 거리라 위치는 정말 좋더라고요. 주부 입장에서 보면 근처에 홈플러스가 가깝고 한강공원 산책로가 연결되는 게 큰 장점 같아요. 다만 주차 대수가 0.5대 남짓이라 밤늦게 오면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노후 단지라 천장 누수 같은 수리 이슈도 종종 있다니 미리 꼼꼼하게 확인해보면 좋을 듯해요. 아이들이랑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동네인지 조금 더 살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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