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준나
1개월 전

강변한솔솔파크 30평대 단일 구성이 주는 실거주 안정감

강서구 염창동 강변한솔솔파크 데이터 해석하다가 흥미로운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여기는 455세대 규모인데 평형대가 32평과 33평형으로만 아주 타이트하게 구성되어 있더군요. 보통 이 정도 연식의 단지들은 소형을 섞기 마련인데 중형 위주로만 밀도 있게 채운 셈입니다. 이런 단일 평형 구성은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나 가족 구성이 비슷해지는 효과를 주거든요. 비슷한 연령대의 자녀를 둔 세대가 모이면 커뮤니티 형성이나 관리 효율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죠. 평균 호가도 13억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어 진입 장벽이 어느 정도 동질성을 담보해 주는 구조입니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도 이런 구성 덕분에 단지 분위기가 정돈되었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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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기쁜족제비
    1개월 전

    중형 평수만 있으면 주차나 엘리베이터 사용 패턴이 비슷해서 피크 타임엔 좀 붐빌 수도 있겠어요.

  • 어린호랑이
    1개월 전

    확실히 평형이 통일되면 단지 관리 의견 모으기도 쉽고 분위기가 어수선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 어두운청설모
    1개월 전

    근데 102동 같은 경우는 라인당 엘리베이터가 1대라던데 출근 시간에 대기 좀 있지 않나요?

    박별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엘리베이터 대기는 좀 있을 수 있는데 동질감에서 오는 메리트가 그걸 상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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