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6단지 19평 10억대, 부모님 모시기에 이만한 곳 없네요
내발산동 구축 정리하고 부모님 편히 모실 곳 찾느라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사실 마곡푸르지오 34평이 14억 3,500만 원까지 찍히는 거 보고 예산 압박에 눈물 날 뻔했거든요. 근데 가양6단지 19평 호가가 10억 8,000만 원부터라 저희 부모님 예산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여기가 진짜 보석인 게 단지 안이 평지라 무릎 약한 저희 엄마 산책하시기 너무 좋아요. 9호선 가양역 초역세권이라 병원 다니시기도 편하고 한강 공원도 코앞이라 저녁마다 걷기 좋죠. 마곡 소셜믹스 정책 변화로 주변 환경도 더 깔끔해질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신중하게 준비한 끝에 여기로 마음 굳혔더니 이사 후의 소소한 행복이 벌써 그려지네요. 오래된 단지라 수리는 싹 해드려야겠지만 부모님 정서적 만족감 생각하면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 하나는 강서구에서 손꼽히는 곳이라 믿고 진행해 보려고요.
댓글5개
- 지혜로운다람쥐3개월 전
부모님 실거주는 무조건 평지에 인프라 좋은 게 최고예요. 효자시네요!
- 알맞은날다람쥐3개월 전
가양6단지 복도식이라 겨울에 좀 춥긴 한데, 올수리 제대로 하면 내부 컨디션은 신축 부럽지 않아요. 한강 산책로는 진짜 서울에서 탑급입니다.
- 흰토끼3개월 전
호가가 좀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입지죠.
- 황루라3개월 전
저도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가양동 왔는데, 시장이 가깝고 동네가 조용해서 그런지 잠을 너무 잘 주무신다고 좋아하세요.
- 수줍은스라소니3개월 전
마곡푸르지오 신고가 소식에 가양동도 분위기 심상치 않던데 타이밍 잘 잡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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