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6단지 12.8억 신고가 보니까 고도제한 해제가 사업성 가이드 될 듯
이번에 공급 대책 나온다는 소식 듣고 잠이 안 오더라고요. 저처럼 30대 실수요자들은 진짜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잖아요. 강서구 노후 단지들이 지금 재건축이랑 리모델링 사이에서 눈치싸움 엄청 심한 거 아시죠? 근데 가보면 분위기가 묘해요. 가장 큰 벽이 결국 안보 목적의 고도제한 규제거든요. 이게 안 풀리면 층수를 못 올리니까 사업성이 안 나와서 다들 멈칫하는 분위기더라고요. 물론 지식산업센터 규제 완화 같은 소식도 들리긴 하는데요. 사실 우리 같은 직장인들한테 중요한 건 내 집 사업성이잖아요. 결국 고도제한이 해제돼야 일반분양분이 확보될 텐데 그게 안 되면 리모델링으로 틀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아, 그래도 최근에 가양6단지가 12.8억 찍고 등촌주공3단지도 11.9억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보니까 확실히 규제 완화 기대감이 시장에 쫙 깔린 것 같긴 해요. 여기에 2026년 세제 개편안으로 종부세 부담까지 줄어든다니까 시가 32억 이하 주택들, 특히 마곡이나 강서 쪽 대단지들로 투자 수요가 다시 붙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다음 대책도 규제 완화 흐름을 타겠지만 강서구는 고도제한이라는 이 물리적인 제약이 언제 마침표를 찍느냐가 진짜 승부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진 저도 설레는 마음 반, 불안함 반으로 계속 임장 다녀보려고요. 이번엔 진짜 결정해야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4개
- 예쁜까치1개월 전
고도제한만 풀리면 강서구는 진짜 날아갈 텐데 말이죠... 저도 30대라 그 간절함 너무 공감 가네요 ㅜㅜ
- 최우준1개월 전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는 결국 분담금 싸움이죠. 고도제한 안 풀린 상태에서 재건축 밀어붙이다간 현금 청산당할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 고마운순록1개월 전
글쎄요, 세제 개편안 나온다고 해도 대출 규제 그대로면 실질적으로 매수세가 확 붙을지는 의문입니다.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 넓은호랑이1개월 전
임장 고생하셨어요! 저도 지난번에 카페에서 도움받고 등주3 보고 왔는데 확실히 신고가 찍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우리 같이 힘내서 이번엔 꼭 내 집 마련 성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