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하오리

가양6단지 11.8억 신고가 보니 상급지 사다리 타도 될까요

전세 만기까지 이제 딱 세 달 남았는데 마음이 진짜 급해지네요 그런데 요즘 대출 규제다 뭐다 말이 많아서 좀 꺾일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가양6단지 돌아가는 거 보면 ㄹㅇ 장난 아닙니다 지난주에 19평형이 11.8억에 신고가 찍힌 거 보고 손 떨리던데요 1분기 평균이 9.6억 정도였는데 반년 사이에 2억 넘게 오른 거라 이게 맞나 싶긴 합니다.. 사실 가양6단지가 이렇게 버티는 게 단순히 재건축 기대감 때문만은 아닐 거예요. 당장 이번 주부터 강서구청 신청사가 마곡으로 이전을 시작하잖아요. 10월 말까지 구의회까지 싹 옮겨가면 행정 중심지가 이쪽으로 완전히 붙는 건데, 이런 인프라 완성도가 가격 하방을 지지해 주는 것 같습니다. 동네 가치가 올라가니까 상급지 이동도 이제 현실이 되는 분위기네요. 최근에 원베일리 120억 매수자가 강서구 아파트 팔고 넘어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가양6단지 같은 곳들이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서초 대장주 진입하는 사다리가 실제로 작동하는 거죠. 지역 가치 재편이 단순 호재를 넘어 상급지 갈아타기의 확실한 발판이 되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10월부터 규제도 바뀌고 결정 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조급하긴 한데, 이 정도 흐름이면 지금이라도 용기 내서 도전해 보는 게 맞을까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자꾸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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