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약빠른고래
가양6단지 지역난방이면 관리비 체감상 합리적인 수준일까요
가양6단지 진입하려고 며칠째 엑셀 돌려보며 계산 중입니다.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움직이는 게 빨라서 마음이 급하긴 하네요. 지금이 제 자산 수준에서 잡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인 것 같거든요. 근데 33년 10개월 된 구축이라 실거주 비용이 가장 큰 변수네요. 여기는 지역난방이라 중앙난방보다는 관리비가 합리적일 거라 보는데요. 1,4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공용비는 n분의 1로 줄어드는 구조라 다행입니다. 다만 연식이 있다 보니 난방 효율이 소득 대비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이긴 해요. 치밀하게 따져봐야 대출 원리금 갚으면서 저축도 병행할 수 있거든요. 샷시 교체된 집 위주로 보고는 있는데 겨울철 관리비가 꽤 나올까요? 수치상으로는 효율이 나쁘지 않아 보여서 계획대로 진행할까 싶습니다. 고정 지출만 명확해지면 바로 계약하고 자산 형성 한 단계 올라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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