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먼개구리
1개월 전

가양6단지 연식 대비 관리 상태와 실거주 리스크 따져보니

결정을 못 하겠어서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가양6단지 임장 다녀왔는데 연식 대비 관리 상태는 의외로 괜찮네요. 1,470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정돈이 잘 된 느낌이었고요. 1992년 준공이라 배관이나 노후도가 걱정이었는데 외관은 깔끔한 편입니다. 물론 복도식 구조에 30년 넘은 구축이라 수선 이슈는 상존할 텐데요. 재건축 추진위 찬성률이 96%가 넘을 정도면 주민들 결집력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평일 저녁 이중주차나 일부 세대 악취 민원은 체크해봐야 할 리스크겠죠. 이런 부분만 감수한다면 한강 산책로나 9호선 급행 입지는 분명한 강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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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인재
    1개월 전

    9호선 가양역 급행 역세권이라는 게 모든 단점을 상쇄하죠. 실거주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입지는 진짜입니다.

  • 동그란원숭이
    1개월 전

    악취 민원은 저층부 일부 라인 이야기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매수 전 임장 때 배수구 쪽 꼭 확인해보세요.

  • 조진정
    1개월 전

    주차는 0.5대 남짓이라 밤늦게 퇴근하면 좀 고생하실 수도 있어요. 구축 대단지들이 다 겪는 숙명이긴 하죠.

    푸르른스라소니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6단지가 그나마 관리는 잘 되는 편인데 주차는 진짜 답 없습니다. 감안하고 들어오셔야 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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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정
    1개월 전

    한강 가깝고 공원 끼고 있어서 산책하기엔 이만한 데가 없죠. 구축 리스크보다 인프라 장점이 더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