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6단지 신고가랑 세제 개편 보니까 강서구 폭락은 멀어 보임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 보면 곧 대폭락 온다는 글들 참 많죠? 저도 월급으로 자산 불리려고 매일 계산기 두드리는 입장이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데 실제 시장 데이터는 오히려 정반대 시그널을 주고 있거든요. 폭락론자들 말대로면 지금 다들 집을 던져야 정상인데 가양6단지 12.8억 찍고 등촌주공3단지 24평이 11.9억에 신고가 갱신한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시장은 이미 대폭락보다는 실거주와 투자 수요가 겹치는 단지 위주로 견고한 지지선을 만들고 있음. 그럼 이게 일시적인 반등일까요, 아니면 대장주들이 이끄는 본격적인 상방 랠리의 시작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마곡 엠밸리 7단지가 향후 25억을 넘어 30억까지 도달할 거라는 전망이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니거든요. 마곡지구의 확장성과 인프라를 생각하면 강서구 대단지들은 아직 저평가 구간이라 생각함. 근데 세금 부담 때문에 고가 아파트는 이제 끝물이라는 지적도 있더라구요. 과연 세금 리스크가 강서구의 발목을 잡을까요? 제 계산으로는 2026년 세제 개편안이 오히려 강력한 호재입니다. 시가 32억 이하 주택은 종부세 부담이 확 줄어드는데, 강서구에서 32억 넘는 단지 찾기가 더 힘들죠? 결국 이번 개편의 최대 수혜는 마곡을 필두로 한 강서구 주요 단지들이 가져가는 구조예요. 그래서 저는 하락론에 휘둘리지 않고 계획대로 움직일 생각입니다. 강서구는 마포나 송파에 비해 아직 상방이 많이 열려있거든요. 세제 혜택이라는 뒷배까지 생겼으니 강서구 대단지들은 폭락이 아니라 우량 자산으로 재평가될 일만 남았다고 확신함. 제가 착각한 거 일수도 있는데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하니까요.
댓글3개
- 아름다운박쥐1개월 전
마곡 7단지 30억 가면 강서구 전체가 한 단계 점프하겠네요.
- 부드러운독수리1개월 전
글쓴이분 분석이 치밀하시네요. 특히 32억 기준 세제 혜택 부분이 핵심인 듯합니다.
- 천윤태1개월 전
근데 강서힐스테이트 같은 대단지도 지금 호가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요? 금리 변수 생각하면 섣부른 진입은 위험해 보이는데...
김원솔1개월 전금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공급이랑 세금이 핵심이죠. 입지 좋은 대단지는 하방 경직성이 확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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