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따뜻한박쥐
1개월 전

가양2단지성지 7.6억 실거래와 대장홍대선 공동명의 전략ㅠ

가양역이 이제 그냥 9호선 급행역이 아닙니다. 대장홍대선 지도 보니까 입지가 완전히 달라지네요. 사이클상 지금은 호재가 가격에 선반영되는 초입 구간입니다. 가양2단지성지 15평이 7.6억에 찍혔더군요. 가양6단지 18평 5.9억 하던 시절은 이제 지났음. 거래가 붙으면서 호가가 튀는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지금 진입할 분들은 공동명의부터 세팅하세요. 가액이 오를수록 양도세 누진세율 분산 효과가 결정적임. 종부세 공제액 상향까지 고려하면 안 할 이유가 없죠. 화곡푸르지오처럼 덩치 큰 대단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취득 시점의 세무 판단이 결국 세후 수익률을 결정함. 타이밍만큼 중요한 게 세는 돈을 막는 거거든요. 도시형 생활주택 같은 자투리 물량은 조심해야 합니다. 확실한 교통 축인 대장홍대선 라인에 집중하는 게 맞음. 데이터는 이미 가양동의 레벨업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대장홍대선 수혜 단지는 공동명의가 정석입니다. 자산 가치 상승분을 고려하면 세금 계산기부터 두드려야 함. 확정된 호재를 수익으로 확정 짓는 건 결국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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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가냘픈개미
    1개월 전

    성지 15평 7.6억이면 진짜 무섭게 치고 나가네요. 대장홍대선 착공이 실감 납니다.

  • 김태찬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에 취득세 중과까지 따져보면 공동명의 실익이 생각보다 적을 수도 있습니다. 단기 매도면 오히려 복잡하기만 하죠.

    뽀얀북극여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장기 보유라면 무조건 공동명의가 답입니다. 특히 가양동처럼 재건축 이슈 엮인 곳은 나중에 양도세 차이가 억 단위로 벌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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