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윤미안
1개월 전

가양 우성 vs 우방, 한강변 스카이라인 주인이 바뀔까요?

가양동 한강변 라인의 층수 변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최근 가양6단지 15평형이 평당 6,300만 원 수준으로 신고가를 찍은 걸 보셨을 겁니다. 이게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결국 한강변 재건축 기대감이 수치로 증명된 거거든요. 특히 1992년산인 우성은 이제 입주 30년을 넘기면서 재건축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반면 1999년산인 우방은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에서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죠. 제가 공시가격 기준으로 취득세랑 대출 이자비용을 대략 계산해 봤는데요. 가양동 CJ 부지에 들어설 960가구 신축이 기준점이 된다면, 우성이 재건축을 통해 최고층 스카이라인을 뽑아낼 때의 파괴력이 훨씬 클 겁니다. 결국 층수 제한 완화 흐름을 누가 먼저 타느냐가 핵심입니다. 우방이 연식은 짧아도 리모델링으로 가면 층수 확보에 한계가 명확하니까요. 저는 일단 우성의 안전진단 속도가 스카이라인 변화의 트리거가 될 거라 봅니다. 혹시 제가 놓친 정비계획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세여. 데이터를 뜯어볼수록 가양동의 미래는 층수와 조망권 확보에 달려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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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희현
    1개월 전

    우성은 재건축 가야죠. 한강변 층수 제한 풀리면 가양동 대장 바뀔지도 모름.

  • 낭만적인흰곰
    1개월 전

    우방 살고 있는데 리모델링 추진위 분위기만 봐서는 속도가 안 나네요. 결국 재건축으로 선회하자는 목소리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 장영지
    1개월 전

    가양6단지가 평당 6,300 찍은 게 진짜 충격이긴 합니다.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마곡 신축급으로 눈 돌리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취득세 1.1%에 등기비용까지 생각하면 실투자금 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 강예정
    1개월 전

    CJ 부지 분양가 나오면 가양동 전체가 한 번 더 요동칠 듯요. 960가구면 적은 물량도 아니고 강서구 핵심 입지라 다들 눈독 들이는 중이죠.

  • 슬픈나비
    1개월 전

    분석 깔끔하네요. 숫자로 보니까 더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