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배리별
1개월 전

가양 비과세 활용한 마곡·우장산 대장주 진입 시나리오

최근 가양2단지성지 15평이 7억 6천만 원에 실거래되면서 가양동 일대 흐름이 꽤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비과세 혜택을 챙기면서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분들에겐 지금이 참 고민스러운 시점일 텐데요. 가양역 대장홍대선 착공이나 9호선 급행 입지 같은 호재는 분명 하방을 지지해주는 요소라고 봅니다. 다만 비과세 요건을 채웠다면 이 호재가 가격에 선반영되는 구간을 매도 타이밍으로 잡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가고 싶어 하는 마곡이나 우장산 대장주들의 속도입니다.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32평이 16억 3천, 41평이 18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아마 맞을 거예요.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일시적 2주택 허용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진입을 확정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가양동에서 확보한 비과세 자본을 바탕으로 마곡·우장산의 신고가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자산 가치 극대화의 핵심입니다. 금리가 안정화되는 시나리오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같은 신고가 랠리 속에서는 조금 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해 보이네요. 저도 일단은 연말까지 시장 상황 재평가하면서 움직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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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석희
    1개월 전

    가양2단지 성지 7억 중반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갈아타기 하려면 확실히 지금이 승부처인 듯.

  • 잘생긴도마뱀
    1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이라면서 결단력 있으시네.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마곡 6단지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자금 구조 다시 짜봐야겠음.

  • 높은하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마곡은 이미 저세상 가격 아닌가요? 가양동 대장홍대선 호재 더 먹고 나가도 안 늦을 거 같은데...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한희명
    1개월 전

    대장홍대선 호재가 좋긴 한데 상급지랑 갭 벌어지는 속도가 더 무섭죠. 저라면 작성자님처럼 비과세 챙기고 우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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