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손오도
1개월 전

가양역 복합개발이랑 우힐 15억 거래 보니까 확신이 생겨요

요즘 가양역 근처가 대장홍대선 착공에 복합개발 소식까지 겹치니 분위기가 정말 뜨거워요. 사실 저도 처음 이사 올 때는 낯선 동네라 반신반의하며 짐을 풀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집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매일 에너지를 채워주는 충전소 같은 공간이 되었습니다. 주변 단지들 흐름도 무서울 정도죠. 가양2단지성지 15평이 8월 8일에 7.6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저희 우힐도 23평이 7월 30일에 15억을 찍었으니 단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부터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과거엔 소형 평수들이 저평가받아 속상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입지의 근본적인 체급이 달라지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퇴근길에 단지 산책하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 자산 가치로도 증명되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물론 최근 입법 완화로 도시형생활주택이 난립할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초고층 복합개발과 연계된 체계적인 인프라만 잘 갖춰진다면 강서구는 서울 서남권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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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직한박쥐
    1개월 전

    가양역 주변은 진짜 천지개벽 수준이라 기대가 큽니다.

  • 박지영
    1개월 전

    대장홍대선 좋긴 한데 공사 기간 생각하면 아직 멀었죠. 지금 가격은 좀 과한 느낌도 있네요.

  • 김민안
    1개월 전

    우힐 15억 거래는 진짜 상징적인 것 같아요. 저도 강서구 실거주 중인데 마곡이랑 가양 개발되는 거 보면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생활 만족도가 높아서 가격도 따라가는 거겠죠. 앞으로 인프라가 더 좋아지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