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박솔훈

가양역 강변3단지 주변 생활환경이랑 실거주 동선 정리

가양동 쪽은 예전부터 한강을 끼고 단지들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동네가 정돈된 느낌이 들던데요 강변3단지도 1992년에 입주해서 이제 33년이 넘은 구축인데도 주변에 공원이 많아서 그런지 삭막하지가 않네요 단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한강공원 입구라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하기에는 이만한 위치가 드물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교통도 보니까 9호선 가양역이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라 급행 타기에는 정말 편해 보이던데요 장보기는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큰 불편은 없겠지만 단지 안 상가는 규모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주차는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늦게 차 가지고 들어올 때 이중주차가 어느 정도일지 좀 걱정은 됩니다. 복도식 구조라 복도 쪽 창문 소음이나 겨울철 결로 같은 게 세대마다 차이가 클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까요 준공된 지 오래된 만큼 천장 누수 사례도 가끔 들리던데 배관 상태 같은 건 미리 체크해보는 게 좋겠던데요 그런데 주변에 스타필드 빌리지 같은 상업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라는데 완공되면 생활권이 더 넓어질 것 같긴 합니다. 이런 인프라 변화가 오래된 단지의 주거 편의성을 얼마나 보완해줄 수 있을지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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