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CJ 부지 청약 가점 74점도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가양6단지 15평형이 평당 6,300만 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한강변 입지의 희소성이 시세로 증명되는 사이클의 정점에 진입했다는 판단임. 이런 흐름 속에서 가양동 CJ 공장 부지 960가구 분양은 단순한 공급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로또 단지인 만큼 가점 커트라인은 상당히 높을 겁니다. 강서한강자이 26평형이 15.5억 원까지 치솟으며 주변 시세를 견인하고 있거든요. 이 가격이 기준점이 된다면 시세 차익을 노린 고가점자들이 대거 몰릴 수밖에 없죠. 냉정하게 분석할 때 4인 가족 만점인 69점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 가능성이 큽니다. 최소 74점 이상은 되야 안정권이라는 게 제 데이터 분석의 결과임. 가점이 60점대라면 무모하게 청약만 기다리는 건 리스크가 큼니다. 한강벨트 신고가 랠리가 지속되면 청약 당첨권 밖의 수요가 기축으로 쏠릴 텐데, 그때는 이미 한강변 진입 비용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점프해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CJ 부지 철거 상황이나 설계 변경 관련 신호 보신 분 있으면 공유 부탁함. 타이밍을 놓치고 후회하기보다 본인의 점수를 객관적으로 보고 실익을 챙길 시점임.
댓글5개
- 주주윤1개월 전
74점도 불안하다니 정말 벽이 높네요. 한강변은 이제 그들만의 리그인 듯.
- 정명유1개월 전
분상제 걸려도 분양가 자체가 낮지는 않을 텐데 가점은 또 풀옵션이겠죠? 저는 그냥 강서힐스테이트 대단지나 노려보렵니다.
- 권호세1개월 전
동감임. 69점은 이제 서울 핵심지에서 로또 기대하기 힘든 점수죠. 가양동 일대가 CJ 부지 들어오면 천지개벽할 건 팩트라 고가점자들 칼 갈고 있을 겁니다.
- 다른사슴1개월 전
가양6단지 가격 무섭다 생각했는데 CJ 부지는 더하겠네요.
- 이영가1개월 전
지금 조정 오기만 기다리는데 한강변은 떨어질 기미가 안 보임. 타이밍 재는 것도 실력인데 요즘은 참 어렵네요.